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추석 맞이 이벤트 진행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2019-09-10 17:54:14
▲ 스마일게이트가 추석을 맞이해 '테일즈런너'에 '추석 달맞이와 사라진 절구통'을 업데이트했다ⓒ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추석 맞이 대규모 이벤트 ‘추석 달맞이와 사라진 절구통’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로얄럼블 맵 ‘절구통 쟁탈전’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업데이트를 통해 한가위 이벤트 ‘절구통을 사수하라’가 시작됐다. 한가위를 맞아 꿀송편을 만들고자 폴라리스가 동화나라를 찾아왔지만, 떡을 만들기 위한 절구통이 사라지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공원에서 폴라리스의 의뢰를 해결한다. 또 프론티어 채널에서 달리기를 5회 완주할 때마다 아이템 절구통 밭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 팜에서 사용 가능한 절구통 밭에서는 쿵덕쿵떡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사용해 추석 특별 재화인 달나라 코인 또는 추석 맞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달나라 코인으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달토끼 캡슐 기계에 코인을 투입하면 바니레빗 팩을 비롯해 쿠키크림 비치 체어, 딸기쿠키 파라솔, 초코파르페 파라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 신규 한복 컨셉의 월하정인 복장 패키지도 추가됐다. 한가위 특집 복장 세트로 부채 포즈가 포함돼 있으며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복장 세트로 구성돼 있다. 또 밀키웨이 캡슐을 통해 은은하게 빛나는 밀키웨이 복장도 획득할 수 있다.

추석맞이 PC방 혜택도 강화됐다.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스마일게이트 PC방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기존에 제공하던 추가 경험치를 2배로 늘린다. 스마일게이트 PC방 이용자들은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최대 3.5배의 경험치 보너스 효과를 최대 7배까지 얻을 수 있게 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추가 경험치 외에도 PC방 기본 혜택으로 보너스 게임 재화 3배, 커플 포인트 4배, 창고 보관함 무료 이용, 맵 보상 1+1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신규 점령전 절구통 쟁탈전 맵이 추가됐다. 절구통 쟁탈전은 5 대 5와 팀대전으로 진행되는 점령전이다. 절구 방망이와 떡 바구니로 상대를 제압하거나 거점인 절구통을 차지하면 된다. 주어진 시간 내 먼저 1000포인트를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절구통 쟁탈전을 플레이 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추가 보상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매일 10회 플레이할 때마다 300% 경험치 포션을 지급한다. 또 특정 누적 플레이 횟수에 도달하면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200회 누적 플레이 횟수를 달성하면 7대 죄악 · 교만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여름 시즌 업데이트 테마였던 프론티어의 최종 스토리인 심판의 날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동화 나라에 등장했던 검은 로브의 정체가 밝혀지게 된다. 서로를 의심해왔던 앙리 3세와 엘림스 스마일, 카인의 의혹들도 밝혀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엘림스 스마일v2와 악마 카인이 기사단 유닛으로 추가된다. 휴몽의 뽑기판으로 슈가랜드 뽑기가 추가돼 솜사탕 요정 펫, 핑크 솜사탕 머리띠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김유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객분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테일즈런너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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