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추석 연휴 5G로 오지게 놀자"
SKT, '5GX 부스트파크' 전국 15곳 공원·도심으로 확대
KT, 15일까지 한강 세빛섬에 5G ON식당 RED 오픈
U+VR로 명절 연휴 집에서 여행, 공연 감상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2019-09-12 08:25:09
▲ 모델이 여의도공원에서 'Jump AR' 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을 즐기고 있다.ⓒSK텔레콤
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 5G 속도와 서비스,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5G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선 SK텔레콤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SKT 5GX부스트파크'에서 가족, 친지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5GX부스트파크는 고객들이 빠른 5G 속도와 서비스,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3일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AR 동물원' 서비스를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15개 도심 및 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서울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광장, 강남역, 홍대입구, 건대입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 등 5곳이 추가됐다.

지방에는 대전 보라매공원·타임월드청년광장, 대구 두류공원·국채보상공원, 광주 518 기념공원·ACC하늘마당, 부산 시민공원·광안리해변 등 8곳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통 3사 고객 누구나 5GX부스트파크에서 스마트폰으로 'Jump AR' 앱을 실행해 주위을 비추면 건물 4층 높이의 집채만 한 '자이언트 캣'과 '자이언트 비룡'을 만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 15미터 높이의 실조형물 '자이언트 캣'도 설치했다.

▲ ⓒKT
KT는 오는 15일까지 한강 세빛섬에서 '5G ON식당 RE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G ON식당 RED는 KT의 '데이터ON'과 '로밍ON' 요금의 특징을 접목해 1초당 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ON식당'에 KT의 갤럭시 노트10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 콘셉트를 더한 이색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빛섬 야외무대에 피크닉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ON식당이 들어서고 가빛섬 컨베이션센터 외관은 아우라 레드 컬러 브랜딩이 설치된다. 15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추석 연휴기간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족, 친구들과 5G 온식당에서 달콤한 음식과 함께 명절 스트레스를 날리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 밀크티의 RED 버전인 '적당 밀크티'와 '레드 팬케이크' 등 지금까지 없었던 색다른 디저트가 준비된다.

KT 5G 고객은 동반 1인을 포함해 무료로 ON식 RED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10 레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이용권을 증정한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U+VR을 추천한다. 방 안에서 VR헤드셋을 활용해 생동감 있게 공연을 관람하거나 좋아하는 스타와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다양한 장르의 VR 영화, 아름다운 여행지 영상, 세계적인 유명 공연, 인터랙티브 게임, VR 웹툰 등 현실보다 생생한 VR콘텐츠로 '홈캉스'를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U+VR 앱에 접속해 서비스 이용 동의하는 고객 대상으로 매일 5명씩 추첨을 통해 치킨과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15까지 매일 오후 1시 U+AR 콘텐츠를 감상하면 시청하는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250명에게 △GS칼텍스 주유상품권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홈플러스 상품권 △GS25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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