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오늘(11일) 이슈 종합] 애플, 아이폰11 시리즈 공개…699달러부터, 애플, 가격 내린 7세대 아이패드 공개, 시장에 구조조정 넘긴다는 정부 선결과제는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2019-09-11 19:39:14
■애플, 아이폰11 시리즈 공개…699달러부터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가 1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최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1 시리즈를 공개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등 3가지이다. 아이폰11은 화이트, 옐로우, 그린 등 6가지 새로운 색상으로 출시된다. 6.1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1200만화소 광각과 초광각(120도) 모듈로 구성된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다. 가격은 699달러다.

■애플, 가격 내린 7세대 아이패드 공개

애플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잡스극장에서 7세대 아이패드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7세대는 전작과 동일한 A10 퓨전 칩을 탑재해 성능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 다만 가격을 낮췄다. 신제품임에도 이례적으로 저렴한 329달러(약 39만원)다. 아이패드 7세대는 애플펜슬을 지원한다. 풀사이즈 키보드 연결이 가능한 스마트 커넥터 기능도 새롭게 지원한다.

■시장에 구조조정 넘긴다는 정부, 선결과제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시장 주도의 구조조정을 강조하며 자회사를 설립한데 이어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취임사를 통해 시장중심의 구조조정 필요성을 제기하며 그동안 정부주도로 진행됐던 기업 구조조정의 방향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실직 등 사회적 파장을 감안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안에 대해 정부가 개입해왔던 만큼 시장중심의 구조조정으로 전환되더라도 이와 같은 문제 해결에는 여전히 정부의 역할이 필요한데다 자산규모가 크지 않은 KDB인베스트가 시장 중심의 구조조정을 주도하기에는 아직 여력이 부족하다는 점은 풀어야 할 숙제로 지적되고 있다.

■사전예약 완판 갤럭시폴드…'투명 PI' 시대 성큼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비싼 가격에도 소비자 관심을 끄는데 성공하면서 폴더블폰의 핵심 소재인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을 생산하는 화학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전자 및 화학소재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는 지난 5일 SK텔레콤과 KT가 진행한 사전예약에서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갤럭시 폴드의 출고가는 239만8000원으로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과 KT의 사전예약에서 각각 시작한지 15분, 10분 만에 물량이 전부 소진된 것이다.

■포스코, 업황 악화 '무풍지대'…첫 임단협도 'OK'

포스코가 용광로(고로)제철소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지표인 압연공정(롤마진) 하락에도 실적 부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월드 프리미엄 제품(WTF) 판매 확대와 원가경쟁력 강화 노력, 신성장 사업구조 재편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처음으로 이뤄진 노동조합과의 임금·단체협상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추후 경영환경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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