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아내의 반전스펙보니… '연예인 외모+검사'

  • 송고 2019.09.12 23:56
  • 수정 2019.09.12 23:57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 url
    복사

ⓒ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김원준 아내의 반전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원준의 나이는 47세로 14세 연하인 미모의 검사 아내와 결혼한 바 있다.

앞서 김원준의 아내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김원준의 아내는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원준은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과거 남희석이 진행되는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남희석이 "검사 아내의 압수수색 노하우가 대단하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원준은 "결혼 전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큰 박스 몇 개를 버리려고 하자, 아내가 무거운데 뭐가 중요한 게 들어있지 않겠냐고 해서 열어봤다. 그랬더니 그 안에 몇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친필로 스크랩해놓으신 나의 활동자료들이 들어있었다"며 "평소 무겁고 무뚝뚝했던 아버지가 나 몰래 친필로 날짜를 하나하나 기록하며 스크랩하신 걸 보고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이에 남희석은 "역시 검사 아내라서 압수수색 노하우가 대단하다. 버려질 수 있던 박스에서 뭔가를 발견해 낸 것 아니겠냐?"며 김원준에게 항상 조심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내의 어떤 면에 반했냐"는 질문에 "아내의 강직한 모습과 결단력에 반했다"며 "'우리 뭐 먹을까?' 보다 '우리 이거 먹자!'고 말하는 아내가 정말 좋다"고 전했다.

이에 남희석은 "구형 내릴 때 시원하게 내릴 수 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준은 1992년, 20살 나이로 지상파 3사 방송사를 석권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원조 꽃미남 스타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