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입어본 이들의 반응은?…"나도 연예인 핏 될까" 신세경 레깅스 ,오늘만

  • 송고 2019.09.17 10:49
  • 수정 2019.09.17 10:49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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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다르 홈페이지 캡처)

ⓒ(사진=안다르 홈페이지 캡처)


'신세경 레깅스 오늘만' 진행 소식에 해당 제품을 이용한 이들이 남긴 후기로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17일 여성 액티브 웨어 업체 안다르 홈페이지에는 '신세경 레깅스 오늘만'을 알리는 홍보 글이 게재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에게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지갑 공략에 나선 상황이다.

이들이 선보인 저렴한 몸값의 제품들에 끌려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현재 홈페이지 내 게재된 약 5만건의 소비자 작성 후기를 살펴보고 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대다수 소비자의 경우 "속옷라인이 보이지않는 두께라 좋다" "바람이 잘 통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여름에 입기 살짝 덥다" 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 레깅스 오늘만'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시 배송비는 따로 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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