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오늘(21일) 이슈 종합]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주목', 아프리카돼지열병 신고에 파주시 "방역초소 55곳→70곳 증강"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2019-09-21 17:57:36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주목'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에 모범이 되고 있다. 2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기채 삼성SDI 소형전지 제조센터장 등 삼성 임직원 18명이 스마트팩토리 벤치마킹을 위해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 스마트팩토리란 모든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4차 산업혁명 기반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신고에 파주시 "방역초소 55곳→70곳 증강"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을 받은 농가의 돼지 약 5000여마리를 살처분한 파주시가 방역초소를 더 늘릴 방침이다. 21일 경기도 파주시는 ASF 방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방역초소 55곳에서 15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키로 했다. 파주시는 양돈 농가로 향하는 길목마다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외부 차량의 진입을 막고 농장 입구와 주요 도로에 생석회를 살포하고 있다.

◆17호 태풍 타파 제주·남부·동해안 등 심각한 피해 우려

기상청에 따르면 제17호 태풍 '타파'는 이날 정오 현재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726km 해상에서 시속 26km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며 전날보다 세력이 강해졌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큰 피해를 남길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타파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5m(시속 126km)이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350km다.

◆부평 미군기지 조기 반환 가능성…대학·공원 등 활용안 마련 고심
인천 부평 미군기지 조기 반환 가능성에 따라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지역 시민단체는 예술문화고와 대학을 유치하는 운동을 본격화했다. 21일 인천시는 부평 미군기지(캠프마켓)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는 부평 미군기지가 예상보다 일찍 반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에 따른 조처다.

◆경기도서 전동 킥보드 등 '스마트모빌리티' 정책실험 착수
경기도기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미래형 이동수단인 '스마트모빌리티'를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정책실험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판교와 광교 테크노밸리, 광교중앙역에 올해 11월까지 스마트모빌리티 주차장 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스마트모빌리티는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전기동력을 기반으로 한 1~2인승 소형 개인이동수단을 말하며 '퍼스널모빌리티'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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