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인천-클락·난징·항저우·장자제 신규 취항

  • 송고 2019.10.28 17:10
  • 수정 2019.10.28 17:11
  •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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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다섯번째),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추진실장(여섯번째),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일곱번째)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다섯번째),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추진실장(여섯번째),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일곱번째)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클락(주7회), 난징(주4회), 항저우(주2회), 장자제(주3회) 노선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중국, 동남아 신규 노선 취항과 공급 확대로 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신규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첫번째)과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 등 행사관계자들이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첫번째)과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 등 행사관계자들이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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