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명주 '제갈량' 국내 첫선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2019-11-08 17:39:11
▲ 제갈량 코리아의 '제갈량'.ⓒ제갈량 코리아
제갈량 코리아는 제갈공명 집안에서 생산되는 산둥성의 명주인 '제갈량'을 8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갈량은 중국 삼국시대 최고의 전략가로 유명한 제갈량 가문의 양조 전통을 잇기 위해 그의 고향인 중국 산둥성 린이시 이난현 에서 만들어진다.

제갈량주는 매년 5월 중국 산둥성 린이시 제갈량 축제에서 공식 제사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상표 또한 산둥성의 저명 상표로 선정 되기도 했다.

곡류를 원료로 하는 백주 제갈량은 중국 현지에서 한국 주재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백주로 꼽힐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수수, 쌀, 찹쌀, 밀, 옥수수의 5가지 곡물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배와 파인애플 향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목 넘김이 부드럽고 달콤해 남자 여자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또한 제갈량은 다음날 숙취가 없으며, 중국 현지에서는 이 백주를 마시면 제갈량처럼 머리가 총명해진다고 하여 일명 '총명주'로 불리고 있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제갈량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도수 38%이다. 주류전문매장인 와인 앤 모어 및 신세계백화점, 유명 중식당과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250㎖ 20본 입과 480㎖ 8본 입으로 구성됐다.

황호 제갈량 대표는 "현재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백주 종류를 배우면서 제갈량을 알게 된 후 이 백주가 가진 맛과 향을 널리 알리고자 국내에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중국 각지의 저명한 백주를 지속해서 알리며 건강한 주류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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