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안심 학교 담벼락' 교통안전 캠페인
임직원 참여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2019-11-12 15:16:04
▲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벤츠코리아

▲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양강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이루어졌는데 이곳은 교통량이 많은 대로변으로 특히 과속 및 신호 위반 차량이 많아 등하교 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 10년 이상 관리되지 않은 학교 외벽은 심하게 노후돼 새로 벽화 작업을 통해 미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및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 40여명은 총 123m의 외부 벽면 및 어린이들의 통학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반영한 안심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의 벽화를 칠하고 '학교 앞 30km, 속도를 조금 더 줄여주세요', '스쿨존의 주인은 어린이입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안 돼요' 등 통학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그렸다.

서울 양강초등학교 김수정 교장은 "이 벽화는 1학년 학생들이 입학해 6학년이 되어 졸업하는 날까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통학로를 만들어줄 것"이라며 "직접 참여해 만들어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규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및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아름답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매년 임직원과 함께하는 아동복지시설 향진원 봉사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국내 다임러 계열사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의 일환이기도 하다.

지난 2017년 소개된 이래 양강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울 및 부산 지역 6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7년부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내 차량 비상등 켜기' 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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