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가수 바다 올해 마지막 베란다라이브 펼쳐

  • 송고 2019.12.11 09:47
  • 수정 2019.12.11 09:49
  •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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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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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는 가수 바다를 올해 마지막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 오는 22일 부천시청역점에서 베란다라이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수 바다는 전설적인 1세대 걸그룹인 S.E.S.의 메인보컬 출신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여성 보컬리스트다.

최근 3년 만에 솔로 신보로 힙합 트랩 장르인 '오프 더 레코드'를 발표하며 지금껏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바다는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를 통해 '카리스마 디바'로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연말 시즌 따뜻한 감성 가득한 보이스를 선사한다. 또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등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팬들과 평생 잊지 못할 달콤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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