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미세먼지 저감대책 강화

  • 송고 2019.12.13 10:00
  • 수정 2019.12.13 09:27
  •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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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위례지구 건설현장에서 촬영드론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시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위례지구 건설현장에서 촬영드론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미세먼지 시즌(12월~3월) 공사장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지난 12일 위례지구 건설현장에서 촬영드론으로 공사장 적정살수 및 야적토사 방진덮개 설치 등 비산먼지 억제초지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앞서 SH공사는 지난 2018년 5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수립하고 전담부서인 미세먼지대책추진단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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