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임직원 열정 담긴 사진전 개최
- 송고 2020.01.06 10:03
- 수정 2020.01.06 10:03
-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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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신촌 건설 현장에서 업무 중인 현대건설 근로자 모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020년을 맞아 회사 고유 DNA인 '열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13일부터 닷새간 서울 계동 본사에서 '건설 is 열정 ;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을 주제로 사진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현대건설 근로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사진이라는 예술작품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건설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석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땀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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