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은 보유중인 한솔씨앤피의 지분 전부(발행주식총수의 50.08%)를 이인우와 에이치인베스트먼트 및 리버스톤에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한솔케미칼의 한솔씨앤피 보유 지분 200만주를 240억원에 처분하는 것. 한솔 관계자는 "비주력사업 매각을 통해 신규사업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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