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 한솔씨앤피 보유지분 전량 매각

  • 송고 2020.01.22 16:53
  • 수정 2020.01.22 16:53
  •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 url
    복사

한솔케미칼은 보유중인 한솔씨앤피의 지분 전부(발행주식총수의 50.08%)를 이인우와 에이치인베스트먼트 및 리버스톤에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솔케미칼의 한솔씨앤피 보유 지분 200만주를 240억원에 처분하는 것. 한솔 관계자는 "비주력사업 매각을 통해 신규사업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