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예화담’ 모델 배우 이세영 발탁
- 송고 2020.02.17 09:41
- 수정 2020.02.17 09:41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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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담 새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세영ⓒ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의 새 모델로 배우 이세영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우 이세영은 최근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어, 고전미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예화담의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예화담은 현재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해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도심권에 위치한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해 해외 소비자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예화담은 배우 이세영을 국내외 글로벌 모델로 선정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환생고 라인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특유의 진한 보습감과 깊은 영양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지, 상황버섯, 산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비방 ‘천혜명의단’에 깊고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는 ‘보윤단’을 더해 빈틈없는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은 피부 본연의 힘과 피부결, 윤기까지 다스리는 고영양 크림으로, 환생고 라인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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