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완연한 봄날씨…22일 수도권 다소 혼잡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2020-03-22 17:06:01
▲ 일요일인 22일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22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이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은 정체 잦은 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1~2시에 시작되고, 오후 5~6시에 최대에 이른 뒤 오후 8~9시 사이에 해소되겠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약 340만대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3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올라가는 차량은 33만대로 추산된다.

이날 오후 2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수원 부근 2㎞, 양재 부근~반포 5㎞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부산 방향으로는 한남~서초 4㎞ 구간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서해안선은 서울 방향 서해대교 2㎞ 구간 정체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5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1분 ▲목포~서울 4시간25분 ▲광주~서울 3시간23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8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8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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