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통신업 계열사 LG유플러스 주식 853만주(900억원 상당)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로써 ㈜LG의 LG유플러스 지분율은 38%로 증가했다. ㈜LG 관계자는 "장매 현금취득 방식으로 자회사 지분을 확대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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