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부광약품, 코로나19 치료제 특허에 강세

  • 송고 2020.08.13 09:27
  • 수정 2020.08.13 09:28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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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관련 특허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부광약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50원(1.18%) 상승한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급등해 장중 한때 2만885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부광약품은 전일 자사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의 코로나19 치료 효과 특허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특허명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한 L-뉴클레오사이드의 용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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