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가을 맞이 다양한 이벤트 및 할인행사 선봬

  • 송고 2015.10.16 09:28
  • 수정 2015.10.16 09:28
  •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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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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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가을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서울 시내면세점에서 11월 26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모두에게 글램핑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

당첨된 고객에게는 맛과 낭만이 가득한 힐링 글램핑 1박의 기회가 주어진다. 글램핑 이벤트에서 차승원과의 팬미팅도 포함돼 있다.

또한 2016년을 앞두고 롯데면세점 전점에서는 8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개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캐릭터 '탱키패밀리'의 스토리가 담긴 탁상용 캘린더를 선물한다.

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김포공항점, 부산점에서는 7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 샤오미 미밴드를 증정한다.

해외유명브랜드 할인 행사 및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도 이어진다. 막스마라, 에트로, 라베트리나 등 인기 브랜드의 가을 아이템들이 최대 60% 할인되며 구매 금액 및 결제 수단에 따라 시내점 최대 28만원, 공항점 최대 24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한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11월 26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응모권을 증정한다. 당첨된 10명의 고객에게는 동반 1인과 함께 대만의 랜드마크 101 타워 여행을 경품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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