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6-포토] 안철수, LG 부스서 '시그니처' 냉장고에 관심

  • 송고 2016.09.04 11:03
  • 수정 2016.09.04 14:44
  • 박슬기 기자 (SeulGi0616@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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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보다 40%가량 늘린 5220㎡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이는 역대 전시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중소기업들은 세계 표준에 영향을 미치기에 너무나 역부족이고 대기업들은 작은 업체들의 혁신에는 못 미치는 부분이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해 세계 표준을 주도하면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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