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우건설 신입사원 "사랑의 연탄 나눠요"

  • 송고 2017.01.11 18:19
  • 수정 2017.01.11 18:19
  •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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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신입사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성북구 보문국로 29길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대우건설은 연탄 5000장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기부하고 영세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0개 가구에 신입사원들이 직접 배달했다./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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