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건설, 필리핀에 '희망의 빛' 선물

  • 송고 2017.01.11 18:19
  • 수정 2017.01.11 18:19
  •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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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신입사원 70여명은 최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전기가 부족한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아이들을 위해 태양광 랜턴 500여개를 제작했다. 태양광 랜턴은 휴대하기 편리하고 4시간 충전으로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재원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끝전 모으기 기금으로 마련했다. 제작된 랜턴은 다음달 필리핀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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