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삼성 경영공백 안타까워…수사 빨리 매듭돼야"

  • 송고 2017.02.17 14:05
  • 수정 2017.02.17 14:11
  •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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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기업 경영공백 우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과 관련해 "국내 대표기업이 경영공백 상황을 맞게 된 데 대해 우려와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어 "(특검) 수사가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되고 매듭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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