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진약품, 日제약사와 1800억원 규모 수출계약 ‘강세’

  • 송고 2017.03.21 09:11
  • 수정 2017.03.21 09:12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 url
    복사

영진약품이 18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영진약품은 전날보다 470원(5.60%) 오른 8870원에 거래 중이다.

영진약품은 일본 사와이제약과 세파계 항상제 완제의약품에 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15억6028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6.7%에 달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