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서 제외

  • 송고 2017.04.28 18:34
  • 수정 2017.04.28 18:34
  •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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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8일 진흥기업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일부터 주권 매매가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나달 23일부터 진흥기업이 자본금 전액잠식으로 인한 상장폐지 사유 해소에 해당돼 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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