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비 때문에 고속도로 일부 구간 혼잡 예상
서울~강릉 최대 3시간 30분·서울~부산 최대 5시간 10분 예상
점심 시간 고속도로 최대 정체 시작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2017-07-15 09:23:28
▲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량들의 모습.ⓒ연합뉴스
이번 주말동안은 꾸준히 내리는 비 때문에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혼잡이 예상된다.

15일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최대 3시간 30분, 부산은 최대 5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는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됐으며 최대 정체 시간인 점심 시간무렵에는 천안과 옥산 사이가 많이 불편하겠다. 경부선 수원, 신갈 일대는 서울쪽으로 차 간격이 좁혀지고 있고 양재도 서초나들목까지 3km 구간이 불편하다.

중부고속도로는 곤지암부근 통영 쪽으로 작업하면서 3km 구간 막히고 있다.

서울 양양간 고속도로의 경우 화도에서 가평휴게소까지 21km 구간이 막히고 있고 서울 방향은 소통이 원활하다.

영동고속도로는 아직까지 전 구간 차 간격이 넉넉하게 이동 중이며 오전 10시부터는 신갈 분기점부터 정체가 시작되겠다. 최대 정체 시간인 오전 11시부터는 용인과 양재터널에서 불편하겠다.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나들목 양방향으로 속도가 떨어지고 있고 서울쪽으로 평균 속도가 조금 더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목포쪽은 서평택분기점 3km 구간이 정체 중이다. 오전 11시경에는 여기서부터 서해대교까지 정체가 심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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