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까지, 평일 매일 1시간…의류·속옷·잡화 초특가 판매
'주마레 블라우스' 51%·'싸이먼스캇 선글라스' 44% 할인 등
GS샵이 개국 22주년을 맞아 TV상품을 최대 51% 할인하는 '초특가 매장'을 2주간 운영한다.
GS샵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1시40분부터 2시40분까지 60분 동안 초특가 매장인 ‘릴레이 핫딜’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8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릴레이 핫딜'에서는 GS샵의 의류, 속옷, 잡화 등 인기 TV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5일에는 GS샵의 대표 속옷 브랜드인 '뮬마이어7(SPACER COVERAGE1, 2)'을 론칭가 대비 33% 할인한 4만99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8일에는 '보노보'의 '린넨 롱셔츠(2종)'와 '쿨링티셔츠(6종)'를 각각 3만9000원, 2만9900원에 선보인다. 또 이달 31일에는 '주마레 아르보아 블라우스(3종)'를 론칭가 대비 51% 할인한 2만9000원, 8월 4일에는 '싸이먼스캇 선글라스'를 44% 저렴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김은정 GS샵 편성전략팀 팀장은 "개국 22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특별한 초특가 방송을 준비했다"며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련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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