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김주연 한국피앤지 사장, 이창용 IMF 국장.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대사관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를 만나 세계 경제 전망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11일 상의가 전했다.이 자리에는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주연 한국피앤지 사장, 이창용 IMF 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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