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알리바바-텐센트 원금 90% 부분지급 ELS 판매

  • 송고 2017.09.14 16:07
  • 수정 2017.09.14 16:16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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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5.8% 수익

미래에셋대우는 14일부터 알리바바와 텐센트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1571회 알리바바(Alibaba)-텐센트(Tencent) 원금 90%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해외주식 ELS'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5.8%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알리바바·텐센트)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뉴욕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원화로 청약하고 원화로 만기상환을 받기 때문에 해외 통화 환전이 필요 없다. 또한 별도의 환헤지가 필요 없고 환율에 의한 수익 변동도 없다.

이번 상품은 19일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미래에셋대우 원금90%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해외주식 ELS 누적판매액이 300억원을 돌파했으며 6월초까지 발행된 상품들은 첫 번째 조기상환평가시점인 3개월만에 평균 연 1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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