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반도체대전(SEDEX, SEmiconDuctor Exhibition)이 17일 코엑스에서 개박했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설계, 재료, 설비기업 등 반도체 산업 내 전 분야 180개 기업이 참여한다.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반도체대전 오프닝 키노트에서 조성호 SK텔레콤 네트워크 랩장이 5G와 반도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관람할 수 있는 제 19회 반도체대전(SEDEX)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참관객들이 삼성전자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한국반도체산업협회
17일 개막한 반도체대전에서 전시 참관객이 데이터센터 서버룸을 모티브로 한 SK하이닉스 전시 부스에서 첨단 VR기술을 체험하고 있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가 17일 개막한 반도체대전에서 첨단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의 다양한 데모를 선보였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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