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80개 기업 참여 반도체대전(SEDEX) 개막

  • 송고 2017.10.17 13:46
  • 수정 2017.10.17 13:46
  •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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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반도체대전(SEDEX, SEmiconDuctor Exhibition)이 17일 코엑스에서 개박했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설계, 재료, 설비기업 등 반도체 산업 내 전 분야 180개 기업이 참여한다.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반도체대전 오프닝 키노트에서 조성호 SK텔레콤 네트워크 랩장이 5G와 반도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반도체대전 오프닝 키노트에서 조성호 SK텔레콤 네트워크 랩장이 5G와 반도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관람할 수 있는 제 19회 반도체대전(SEDEX)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참관객들이 삼성전자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관람할 수 있는 제 19회 반도체대전(SEDEX)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참관객들이 삼성전자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한국반도체산업협회

17일 개막한 반도체대전에서 전시 참관객이 데이터센터 서버룸을 모티브로 한 SK하이닉스 전시 부스에서 첨단 VR기술을 체험하고 있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17일 개막한 반도체대전에서 전시 참관객이 데이터센터 서버룸을 모티브로 한 SK하이닉스 전시 부스에서 첨단 VR기술을 체험하고 있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가 17일 개막한 반도체대전에서 첨단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의 다양한 데모를 선보였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가 17일 개막한 반도체대전에서 첨단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의 다양한 데모를 선보였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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