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안양 범계역서 화재…자욱한 연기로 출근길 불편

  • 송고 2017.11.17 08:21
  • 수정 2017.11.17 08:34
  •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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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EBN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EBN

화재가 발생한 범계역에서 진화작업이 펼쳐지고 있다.ⓒEBN

화재가 발생한 범계역에서 진화작업이 펼쳐지고 있다.ⓒEBN

17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4호선 범계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범계역 안에서 자욱한 연기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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