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국산 UHD TV모니터 30% 싸게

  • 송고 2017.11.20 14:36
  • 수정 2017.11.20 14:37
  •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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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코리아 75형 UHD TV 모니터 단독 입점

선착순으로 27형 QHD 모니터 증정 이벤트도

[사진=인터파크]

[사진=인터파크]


인터파크는 다가오는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앞서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산 UHD TV모니터 특가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인터파크는 프리즘코리아와 손을 잡고 75형 UHD TV겸 모니터 'PT750UD'을 단독 출시했다.

인터파크는 재고 소진 시까지 3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포토 상품 리뷰를 등록한 고객에는 50명 선착순으로 20만원 상당의 27형 QHD 모니터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인터파크는 와사비망고와 함께 UHD TV 및 UHD 모니터 특별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TV 6종 및 모니터 1종의 총 7개 모델을 대상으로 모델별 50대 한정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UHD TV와 모니터를 최대 30% 내외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 상품 리뷰를 등록하는 이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지현 인터파크 스마트디바이스팀 팀장은 "성능과 디자인은 손색이 없으면서 가격은 더욱 저렴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평소보다 더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과 같은 이벤트에 구매하는 것이야 말로 더욱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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