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52주 신고가…장중 26만원 터치

  • 송고 2017.11.24 09:59
  • 수정 2017.11.24 09:59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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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중 26만1000원까지 올랐다.

24일 오전 9시55분 현재 이마트는 전거래일대비 1만2500원(5.07%) 오른 2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지영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점주들이 단일점포에서 수익성 극대화를 추구할 것"이라며 "이마트는 점포 대형화 준비가 잘 돼 있고 고수익 일반상품 비중이 높은 이마트24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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