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 '겨울맞이 윈터 캠페인 2017 실시

  • 송고 2017.12.07 12:41
  • 수정 2017.12.07 12:42
  •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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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종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수리비 할인

ⓒ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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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는 고객들의 안전한 겨울철 드라이빙을 위해 12월 11일부터 31일까지 BMW 및 MINI 전 차종을 대상으로 '윈터 캠페인(Winter Campaign) 2017'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수리금액에 따른 할인도 제공한다. BMW는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INI의 경우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1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BMW/MINI 라이프스타일을 판매하는 전국 공식서비스센터, BMW 드라이빙센터 라이프스타일 샵, 스타필드 하남/고양 시티라운지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전 품목의 20%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간편하게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샵에서 동일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라이프스타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샵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만 운영된다.

한편 윈터 캠페인 기간 동안 할인 이외에도 수리 금액에 따라 BMW 여권지갑, 2단 우산, 쿠션담요, MINI 쇼퍼백, 워터보틀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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