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로보틱스 대표, 6997주 장내 매수

  • 송고 2018.01.03 17:58
  • 수정 2018.01.03 18:07
  •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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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권오갑 전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699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약 28억원 규모다. 이로써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종전 28.17%에서 28.2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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