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권오갑 전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699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약 28억원 규모다. 이로써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종전 28.17%에서 28.2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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