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700억원 유상증자…50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

  • 송고 2018.01.12 18:01
  • 수정 2018.01.12 18:01
  •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 url
    복사

풀무원은 상환전환 우선주 40만3458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아이비케이에스 그린 사모투자합자회사가 배정받는다.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 700억원 가운데 200억원은 운영자금, 5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