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2년 연속 해외수주 1위 다짐

  • 송고 2018.01.22 14:58
  • 수정 2018.01.22 14:58
  •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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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 북한산 올라 2018년도 수주기원제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이 2년 연속 해외수주 1위 달성을 다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북한산을 찾아 2018년 변화&혁신 수주목표달성 기원제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이날 수주기원떡을 나눠 먹으며 해외수주 1위 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 극심한 해외수주 가뭄 속에서도 해외건설협회 기준 48억6000만 달러를 수주하며 국내업체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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