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이 3년 1개월여 간의 근무를 마치고 12일 오전 코트라 본사에서 퇴임식을 가졌다.박민준 코트라 노조위원장(왼쪽)이 김재홍 코트라 사장(가운데)에게 직원 사진으로 만든 퍼즐액자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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