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최현만·조홍래 비상근부회장 선임

  • 송고 2018.02.22 18:08
  • 수정 2018.02.22 18:08
  •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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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사진 왼쪽부터).ⓒ한국금융투자협회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사진 왼쪽부터).ⓒ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와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를 신임 회원이사로,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공익이사로 선임했다.

비상근부회장 및 회원이사는 정회원 대표이사 중에서 회원 추천으로, 공익이사는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임한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비상근부회장과 회원이사, 공익이사는 협회 비상근임원으로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 26일부터 2020년 2월 25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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