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EW,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 송고 2018.03.09 09:34
  • 수정 2018.03.09 09:34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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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가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32분 현재 NEW는 전날보다 390원(4.73%) 뛴 8640원에 거래 중이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영화배급의 턴어라운드와 드라마 및 스포츠 등 핵심자회사의 실적 고성장에 따라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8% 늘어난 1680억원,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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