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누스, 소람한방병원 치료실에 IoT 스마트병원 시스템 설치
양방향 정보 교환 시스템…환자 대기시간 축소·병상 회전율 증대 기여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2018-04-17 11:29:02
▲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커누스가 최근 양·한방 통합 면역 암치료 전문 소람한방병원 치료실에 IoT 스마트병원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커누스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커누스가 최근 양·한방 통합 면역 암치료 전문 소람한방병원 치료실에 IoT 스마트병원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17일 커누스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은 양방향 정보 교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 서버 시스템과 커누스의 DID 시스템을 연동해 재실감지 센서를 기반으로 ▲치료베드 예약 ▲환자정보 표시 ▲치료시간 카운팅 ▲종료시점 알람 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소수 인원으로도 치료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병상 회전율이 대폭 개선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커누스는 이로써 재실유무에 국한되어 있던 기존 방식을 고도화했다. 공간의 특성 및 병원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스마트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창식 대표는 "지난해 9월 가천대 길병원 입원실에 스마트시스템 출시 이후 스마트병원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병원의 운영 개선과 함께 환자가 양질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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