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아임' 시리즈 4종 추가 출시
직장인 겨냥 '아임 치어풀' 음식점 5%·점심시간 커피 30% 할인
"고객 소비가치·경험 분석해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혜택 제공"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2018-04-17 15:12:24
▲ 롯데카드 'I’m HEARTFUL(아임 하트풀)'(왼쪽), 'I’m CHEERFUL(아임 치어풀)' 카드 플레이트 이미지ⓒ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카드를 쓰는 고객이 중심이 되는 '가장 나다운 카드'라는 의미의 'I’m(아임)' 카드 시리즈 4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임 카드는 고객 소비가치와 경험을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류해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I’m HEARTFUL(아임 하트풀)' 카드는 '가족을 챙기는 나'라는 콘셉트로 가족을 위한 교육, 먹거리 혜택을 담았다. 도서, 학습지, 학원 결제 시 10%를 결제일 할인해 주고, 마트, 소셜커머스, 홈쇼핑, 유기농샵 이용 시에도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 실적이 50만원/100만원/150만원 이상일 때 1만원/2만원/3만원의 할인 한도가 교육비할인·쇼핑할인에 각각 적용된다.(월 최대 6만원 할인)

'위로가 되는 나'라는 콘셉트로 직장인을 겨냥한 'I’m CHEERFUL(아임 치어풀)'은 모든 음식점 업종에서 언제나 5%를 결제일 할인해 주고(일 1회), 시내버스, 지하철 이용시 10% 할인, 점심시간(오후 12시~2시)에 음식점/커피전문점 결제 시 각각 10%/30% 할인, 퇴근 후(오후 9시~오전 12시) 온라인쇼핑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롯데시네마, CGV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결제일 할인해 준다. 지난달 이용 실적 50만원/100만원/150만원 이상일 때 1만5000원/3만원/4만5000원의 통합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아울러 '즐겁게 지내는 나'라는 콘셉트로 주말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야간요식/소셜커머스 최대 10% 할인 등 1코노미를 위한 편리한 혜택을 담은 'I’m JOYFUL(아임 조이풀)', '슬기롭게 사는 나'라는 콘셉트로 이동통신, 관리비 등 월납요금, 마트, 슈퍼 최대 10% 할인 등 알뜰 소비자를 위한 생활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I’m GREAT(아임 그레잇)'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롯데카드는 아임 시리즈의 첫번째 상품으로 복잡하지 않은 심플한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실적과 조건에 상관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I’m WONDERFUL(아임 원더풀)' 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롯데카드는 상반기 내 새로운 아임 카드 1종을 추가 출시하고, 앞으로도 고객의 핵심 소비가치 분석 및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아임 시리즈를 더욱 확장,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두환 롯데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아임 시리즈의 출시는 지금까지 카드가 중심이었던 금융생활에서 고객이 중심이 되는 카드 라이프스타일의 진화를 선언한 것"이라며 "'나'라는 본질에 집중해 있는 그대로의 고객의 삶을 담아내고, 다채로운 고객의 모습을 표현하는 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올해를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롯데카드 탄생'의 원년으로 삼고, 상품·기술중심이 아닌 인간·고객중심의 전략적 방향을 선언했다. 7년만에 BI(브랜드 정체성)를 변경하고, VI(시각적 정체성)와 상품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및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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