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제8회 국제물류산업전 참가
사물인터넷·빅데이터·인공지능 접목된 첨단 융·복합 물류 신기술 선봬
물류 컨설턴트 상주…TES 기반한 물류 컨설팅 및 상담 진행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2018-04-17 18:09:04
▲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8회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8)'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오른쪽)과 CJ대한통운 신동휘 부사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CJ대한통운 전시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는 물류에서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이 접목된 융·복합 기술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제8회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8)'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8회 국제물류산업전'은 이날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약 140개 기업이 총 480여개 전시관을 열어 미래 물류산업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서 CJ대한통운은 △Warehousing △Distribution △Management 등 3개 전시 테마를 구성해 주요 물류 신기술을 소개한다.

물류센터 운영에 대한 'Warehousing' 테마에서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작업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이동형 피킹 시스템인 'W-Navigator'와 물류센터 내에서 500kg의 상품을 싣고 1m/s의 속도로 자율 주행하는 '운송로봇'을 전시한다.

수송 및 배송을 담당하는 'Distribution' 테마에서는 의약품 등 온도에 민감한 상품의 적정 온도를 최대 100시간까지 유지할 수 있는 패키징 솔루션인 '스마트 큐브'와 물류센터 및 저온차량 적재함의 온습도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콜드체인 솔루션인 '쿨가디언'도 전시된다.

관제 및 모니터링에 대한 'Management' 테마에서는 국내외 화물에 대한 재고현황과 이동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물류관제시스템(MCC)'과 전국 물류센터 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설비모니터링시스템(EIMS)' 등도 전시한다.

이 밖에도 학습형 인공지능 기반의 택배 '챗봇(Chatbot)'과 빅데이터 기반의 'CAO(Chute Allocate Optimizer)'·'물류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등을 소개한다.

또한 전시부스 운영 외에도 물류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턴트 인력을 상주시켜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CJ대한통운의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에 기반한 물류 컨설팅도 진행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국제물류산업전 참가를 통해 CJ대한통운의 TES 역량을 기반으로 물류산업 첨단화를 선도하겠다"며 "이를 통해 2020년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해주세요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