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인베스트먼트, 800억원 규모 투자조합 결정

  • 송고 2018.04.19 17:54
  • 수정 2018.04.19 17:54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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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800억원 규모의 티에스10호 세컨더리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하는 투자조합이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출자약정액 800억 가운데 50억원을 출자한다.

한국산업은행, 한국교직원공제외, 고용노동부고용보험기금, 하나은행, 농협중앙회, NH농협캐피탈, NH투자증권 등도 조합원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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