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날씨] 전국 흐리고 봄비…미세먼지 '보통'
전국 30~80mm,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남해안 천둥·번개…시설물 관리 유의"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2018-04-22 10:34:52
▲ 오늘(22일)은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전라도와 제주도부터 시작된 비가 낮부터 그 밖의 전국으로 차차 확대되겠다.ⓒEBN DB

오늘(22일)은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전라도와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낮부터 그 밖의 전국으로 차차 확대되겠다.

22일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이 같은 날씨가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도와 충청도는 오후부터 밤까지, 경상도는 밤부터 내일(23일) 새벽까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부터 23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 30~8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남해안·지리산부근 100mm 이상)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제주도, 내일 밤부터 모레(24일) 오전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2도, 광주 16도, 부산 14도, 대구 14도, 강릉 13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광주 22도, 부산 19도, 대구 21도, 강릉 1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에 의한 세정 효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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