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서비스 25일 사전예약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2018-04-23 00:01:00
펍지(PUBG)가 개발한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모바일 버전이 25일부터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사전 예약을 알리는 티저 사이트(battlegroundsmobile.kr)를 최근 공개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펍지와 텐센트가 공동 개발한 '절지구생:자극전장(绝地求生:刺激战场)', 글로벌 시장에는 '펍지모바일(PUBG Mobile)' 게임명으로 출시됐다.

펍지는 해외 시장에서는 텐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하며, 국내에서는 독자 역량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앞서 펍지는 지난 달 19일 북미·동남아에 이어 20일 캐나다·유럽 등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3월 말 기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세계 100개국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외딴 지역에 떨어진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이 살아남을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게임이다.
이 기사를 공유해주세요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