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1분기 매출 452억원"

  • 송고 2018.05.11 08:19
  • 수정 2018.05.11 08:19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 url
    복사

펄어비스는 11일 개최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전 500만명이 사전예약을 하는 등 기대감이 컸다"며 "출시 후에는 양대 마켓에서 1위를 기록하며 현재도 마켓 최고 매출 1~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분기 판매액은 452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캐릭터, PVP, 길드 등 빠른 업데이트로 좋은 성과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