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14일 라정찬 대표이사가 자사주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라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6만5400주에서 17만5400주로 늘었다. 보유 지분율은 0.31%에서 0.33%로 0.02%P 상승했다.
또한 네이처셀은 이날 최대주주인 바이오스타코리아가 9만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20.69%에서 20.81%로 0.12%p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 밖에도 네이처셀은 서유현 이사가 자사주 1만5000주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지분율이 0.03%가 됐다고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98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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