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서울시와 창업·벤처기업 대상 장외시장 설명회 개최

  • 송고 2018.06.14 18:39
  • 수정 2018.06.14 18:39
  •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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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19일 서울 소재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벤처기업이 K-OTC(장외 주식시장) 등 자본시장을 활용해 자금조달 및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창업허브 10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서울창업허브 내 입주기업, 증권사 IB(투자은행) 및 운용사, 벤처캐피탈·엑셀러레이터 등 약 200개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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