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료株, 북한 비료지원 선행 기대감에 강세

  • 송고 2018.06.18 09:44
  • 수정 2018.06.18 09:44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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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주가 강세다. 남북 경제협력 이전에 북한에 비료지원이 선행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8일 오전 9시41분 현재 백광소재(18.84%), 태원물산(9.77%) 등이 상승했다.

김윤서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인도적 지원으로 농기계와 비교 지원이 선행될 것"이며 "북한은 농기계, 비료, 농업 기술 등 생산선 향상을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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